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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워크 사용법은 "질문을 더 잘 쓰는 법"이 아니다. 공식 문서가 설명하는 워크는 답을 받는 기능이 아니라, 결과물이 분명한 일 하나를 맡기고 진행 과정을 따라가며 중요한 동작을 승인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채팅창에 쓰던 습관을 그대로 옮기면 워크의 값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OpenAI의 learn.chatgpt.com 문서는 워크를 "실제 업무를 챗지피티에 맡기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브리프, 발표자료, 분석, 정기 업데이트, 워크플로, 바로 검토해 쓸 수 있는 파일처럼 끝이 있는 산출물을 만드는 쪽이 워크이고, 답변이나 설명이나 짧은 초안은 채팅 쪽이다. 데스크톱 앱에서는 사용 가능한 경우 내 컴퓨터의 파일과 앱, 브라우저까지 쓸 수 있다.

이 글은 공식 문서에 적힌 범위만 가지고 순서를 정리한 것이다. 시작 전에 확인할 것, 첫 작업을 고르는 방법, 프롬프트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 플러그인 연결, 로컬과 클라우드 선택, 예약 작업, 웹사이트 승인 설정, 그리고 대화와 파일을 지우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짚는다.


목차

  1. 챗지피티 워크와 채팅을 가르는 기준
  2. 챗지피티 워크 사용법 시작 전 확인 순서
  3. 첫 작업을 고르는 방법
  4. 결과물이 달라지는 프롬프트 작성 방법
  5. 플러그인을 연결하고 @로 부르는 방법
  6. 로컬과 클라우드 중 어디서 돌릴지 고르는 방법
  7. 반복 작업 예약과 크레딧을 아끼는 방법
  8. 웹사이트 접근 승인 확인 순서
  9. 챗지피티 워크 대화 삭제방법
  10. 자주 묻는 질문

챗지피티 워크와 채팅을 가르는 기준

공식 문서의 기준은 한 줄이다. 답, 설명, 아이디어, 짧은 초안이 필요하면 채팅을 쓰고, 끝이 분명한 일을 완성해 주기를 원하면 워크를 쓴다. 워크는 내 파일과 플러그인, 승인된 도구를 써서 정보를 가져오고 완성된 파일을 만들고 워크플로를 돌려, 내가 검토할 수 있는 상태로 일을 마무리한다. 그 과정에서 진행 상황을 보고, 질문에 답하고, 방향을 바꾸고, 중요한 동작을 승인하는 것이 사용자의 몫이다.

워크는 코덱스를 움직이는 기술을 챗지피티 안으로 가져와 더 길고 여러 단계로 나뉜 작업을 처리하게 만든 것이다. 코덱스를 코딩이 아닌 업무에 쓰고 있었다면 그대로 코덱스에 머물러도 되고 워크로 옮겨도 된다. 핵심 기능은 같고, 워크 쪽이 일상 업무에 맞춰 설계된 화면이라는 설명이다.

어느 쪽에 맡길지는 일의 성격으로 판단한다. 문서는 워크에 맞는 일을 네 가지로 적는다.

  • 여러 자료나 플러그인, 도구, 단계를 거치는 일
  • 직접 하면 의미 있는 시간이 드는 일
  • 내가 검토하고 고치고 다시 쓸 산출물이 나오는 일
  • 반복하거나 지켜보거나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하는 일
원하는 것 쓰는 쪽
답변·설명·아이디어·짧은 초안 채팅
빠른 질문, 짧은 문장 다듬기, 조언만 필요한 판단 채팅
브리프·발표자료·분석·파일 같은 완성 산출물 워크
정기 업데이트, 모니터링, 워크플로 워크

정리하면 "무엇을 알려 줄래?"는 채팅, "이걸 만들어 두고 내가 확인하게 해 줘"는 워크다. 이 구분이 흐려지면 워크에 짧은 질문을 던져 놓고 느리다고 느끼거나, 반대로 채팅에 여러 단계가 필요한 일을 맡겨 중간에서 끊기게 된다.

챗지피티 워크 사용법 시작 전 확인 순서

문서가 안내하는 시작은 단순하다. "먼저 워크로 전환하고, 그다음 첫 작업을 고른다." 다만 그 앞에 확인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워크는 지원되는 웹·모바일·데스크톱에서 쓸 수 있지만, 사용 가능 여부가 역할과 플랜, 워크스페이스,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고 명시돼 있다.

  1. 내 계정에 워크가 켜져 있는지 본다. 조건을 충족하는 엔터프라이즈·에듀 워크스페이스에서는 기본 워크스페이스 역할에 워크가 포함되며,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끄지 않은 경우에 한한다.
  2. 좌석 종류를 확인한다. 좌석 유형이 적용되는 경우 챗지피티가 포함된 좌석이 필요하고, 코덱스 전용 좌석은 워크 접근 권한을 주지 않는다.
  3. 데스크톱 앱을 최신 버전으로 올린다. 워크스페이스에서 기능이 켜진 뒤에도, 워크 클라우드와 함께 쓰는 로컬 컴퓨터 접근이 적용되려면 사용자가 최신 데스크톱 앱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4. 워크로 전환한다. 전환 후 첫 작업을 고르는 것이 문서가 제시하는 순서다.
  5. 모델 선택기와 사용량을 본다. 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선택기에 있는 모델과 플랜 사용량을 확인하라고 적혀 있다.
  6. 필요한 플러그인을 먼저 설치한다. 자료가 외부 도구에 있다면 프롬프트를 쓰기 전에 연결해 두는 쪽이 낫다.
관리자 쪽 구분도 알아 두면 문의가 줄어든다.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워크 클라우드, 워크 로컬, 코덱스 로컬이 서로 다른 권한으로 관리된다. 즉 "워크가 안 보인다"는 상황은 세 권한 중 어느 것이 꺼져 있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계정 보안도 한 줄 짚어 둔다. 사용자는 계정 수준의 OpenAI 다중 인증을 켤 수 있지만, 챗지피티는 워크스페이스 전체에 다중 인증을 강제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조직 차원에서 요구해야 한다면 아이덴티티 공급자에서 SSO와 다중 인증을 적용하라는 것이 문서의 안내다.

첫 작업을 고르는 방법

문서는 좋은 첫 작업의 조건을 세 가지로 못 박는다. 결과가 분명하고, 자료가 몇 개 있고, 내가 검토할 수 있는 산출물이 나오는 일이다. 이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워크가 무엇을 끝낸 것인지 판단할 수가 없다. 공식 안내가 예로 드는 출발점은 세 가지다.

발표자료 만들기

메모, 문서, 조사 자료, 회의 자료를 구조를 갖춘 덱으로 바꾸는 쓰임이다. 문서에 실린 사례에서는 데이터룸과 관련 슬랙 채널을 검토해 계정 이력과 최근 피드백을 파악하고, 기존 덱 템플릿을 그대로 써서 예측 ARR 차트와 핵심 메모를 담은 슬라이드를 덱에 끼워 넣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물이 기존 파일에 반영되고 사람이 확인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비교 스프레드시트 만들기

메모와 파일, 조사 내용을 선택지 비교표로 바꿔 결정을 돕는 쓰임이다. 공식 예시 프롬프트는 "중요한 기준을 포함하고, 각 선택지에 점수를 매기고, 위험이나 빠진 정보를 표시하고, 권고안과 다음 단계를 담은 요약 탭을 추가하라"는 요구를 함께 적게 한다. 비교만 시키지 말고 판단 재료와 빈칸 표시까지 요구하는 것이 요령이다.

정기 업데이트 걸어 두기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변화를 감시하거나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할 때는 예약 작업을 쓴다. 이 부분은 아래 예약 항목에서 따로 다룬다.

조건 빠지면 생기는 일
분명한 결과 무엇을 끝낸 것인지 알 수 없다
몇 개의 원자료 근거 없는 산출물이 나온다
검토 가능한 산출물 그대로 쓸 수 없어 다시 해야 한다

결과물이 달라지는 프롬프트 작성 방법

문서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적으라고 하는 항목은 다섯 가지다. 필요한 결과, 쓸 자료나 플러그인, 지켜야 할 제약, 잘된 상태의 기준, 그리고 검토나 승인을 위해 멈출 지점이다. 반대 예로 든 나쁜 프롬프트는 "우리 고객 조사로 발표자료 하나 만들어 줘"다. 결과물의 모양도, 자료도, 멈출 지점도 없다.

같은 일을 공식 예시처럼 다시 쓰면 이렇게 된다. 첨부한 인터뷰 메모와 설문 결과를 검토하고, 제품 리더십 회의용 발표자료를 만들고, 가장 많이 나온 고객 문제에 집중하고, 근거를 함께 담고, 발견과 권고를 분리하고, 근거가 약한 주장은 표시하고, 원자료는 지정한 드라이브에서 가져오고, 최종으로 취급하기 전에 검토용 초안을 돌려 달라는 식이다.

넣을 것 쓰는 말
결과 무엇을 어떤 형식으로 만들지
자료 "이 자료만 써라", @플러그인 지정
제약 비교 대상 범위를 못 박기
기준 근거 분리, 약한 주장 표시
멈춤 "보내기 전에 멈춰라"

문서가 직접 예로 드는 경계 문구가 있다. "이 자료만 쓴다", "상위 몇 개만 비교한다", "무엇이든 보내기 전에 멈춘다"처럼 범위를 좁히는 말이다. 특히 마지막 문구는 외부로 나가는 동작을 막는 안전장치라서, 메일이나 메신저 플러그인을 붙였을 때는 습관적으로 넣는 편이 낫다.

플러그인을 연결하고 @로 부르는 방법

플러그인은 워크를 팀이 쓰는 도구에 연결하는 통로다. 문서가 드는 범주는 슬랙, 구글 드라이브, 셰어포인트, 메일, 캘린더, 고객 관계 관리 시스템, 프로젝트 트래커다. 연결 순서는 세 단계로 짧다.

  1. 좌측 내비게이션에서 Customize를 고른 뒤 Plugins를 눌러 라이브러리를 연다.
  2. 내 업무에 가장 관련 있는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3. 특정 도구를 쓰게 하려면 프롬프트에 @와 플러그인 이름을 적는다.

플러그인 라이브러리의 추천 목록에는 구글 드라이브, 아웃룩 메일, 지메일, 팀즈, 슬랙, 셰어포인트, 세일즈포스 MCP, 어도비 아크로뱃, 줌, 링크드인, 구글 캘린더, 깃허브, 캔바, 드롭박스가 올라 있다. 반복해 쓰는 흐름이 생기면 챗지피티와 대화하면서 플러그인을 만들고 편집해 재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권한 구조는 한 번 읽어 둘 값이 있다. 설치와 실제 접근은 별개다.

  • 엔터프라이즈와 에듀 워크스페이스는 플러그인과 그 기반 앱이 기본 꺼짐,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는 기본 켜짐이다.
  • 플러그인을 쓸 수 있게 해도 필요한 앱이 자동으로 켜지거나 계정 접근이 생기지는 않는다. 개인·공유·에이전트 소유 계정 중 하나로 연결이 승인돼야 한다.
  • 공유나 에이전트 소유 연결은 그 연결 계정의 원본 시스템 권한을 따른다. 요청한 사람의 권한과 다를 수 있다.
  • 관리자는 지원되는 앱을 읽기 전용이나 승인된 동작 집합으로 제한할 수 있고, 앱을 쓰기 전·변경하기 전·중요한 동작 전에 물어볼지도 설정으로 정해진다.
  • 동기화되는 앱은 원본 내용이나 권한이 바뀌어도 반영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앱 연결을 끊어도 대화나 생성된 파일에 이미 저장된 정보는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로컬과 클라우드 중 어디서 돌릴지 고르는 방법

워크는 작업 단계를 내 컴퓨터에서 돌릴 수도 있고 OpenAI가 관리하는 클라우드에서 돌릴 수도 있다. 데스크톱 작성창에 로컬과 클라우드 옵션이 있고, 고르는 기준은 자료의 위치다. 내 컴퓨터에 있는 자료가 필요하면 로컬 워크,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는 일이면 클라우드 워크다. 웹사이트를 조사하거나 확인하는 예약 작업은 컴퓨터가 깨어 있을 필요가 없어 클라우드가 유용하다고 적혀 있다.

구분 특징
로컬 승인된 내 컴퓨터 자료 사용, 컴퓨터가 온라인이어야 함
클라우드 관리형 환경에서 실행, 내 컴퓨터 파일·앱·브라우저 세션·네트워크를 물려받지 않음

워크스페이스가 동기화를 켜면 기기를 넘나들며 이어서 쓸 수 있다. 워크 클라우드와 함께 쓰는 로컬 컴퓨터 접근을 사용하는 작업은 클라우드 조정을 거치고, 조건을 충족하는 대화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에서 이어진다. 노트북의 승인된 폴더로 작업을 시작하고 휴대폰에서 결과를 확인하거나 후속 지시를 보내는 식이다. 다만 그 컴퓨터의 파일이나 도구가 필요한 단계는 컴퓨터가 켜져 연결돼 있어야 한다.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앱 안의 로컬·클라우드 토글과 기본값은 출시 시점에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서 많이 걸리는 함정이 네 가지다.

  • 기존 작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동기화를 켠 뒤 만든 작업에만 적용되고, 프로젝트 안의 작업을 포함한 기존 작업은 원래 모드를 유지한다. 새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 컴퓨터가 없으면 클라우드 컨테이너로 이어진다. 새 턴이 시작될 때 컴퓨터를 쓸 수 없으면 조건을 충족하는 작업이 클라우드 컨테이너에서 계속될 수 있다. 그 컨테이너는 해당 컴퓨터의 파일과 도구에 접근하지 못하고, 로컬 실행의 엔터프라이즈 요구사항도 적용하지 않는다.
  • 턴 중간에는 바뀌지 않는다. 작업은 한 턴 안에서 로컬 실행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지 못한다.
  • 관리자가 끄면 진행 중 턴이 끊긴다. 이때는 기존 클라우드 대화에 새 메시지를 보내면 로컬 파일 접근 없는 워크 클라우드로 이어진다.

켜는 쪽은 관리자 몫이다. 워크스페이스 소유자가 워크스페이스 설정의 권한 및 역할에서 로컬 컴퓨터 접근 허용을 켜고, 이 항목은 워크 클라우드 아래에 중첩돼 있어 워크 클라우드를 먼저 켜야 한다. 데스크톱 앱에서 코덱스를 로컬로 쓰는 설정은 켜지 않아도 된다. 참고로 어느 클라우드 정책에서든 거주지 강제 설정이 켜져 있으면 로컬 컴퓨터 접근 허용은 비활성화된다.

반복 작업 예약과 크레딧을 아끼는 방법

같은 점검을 매번 손으로 돌리고 있다면 예약 작업이 답이다. 예약 화면은 작업을 예약하거나 알림을 설정하거나 업데이트를 감시하도록 요청하는 자리라고 안내한다. 문서에 올라온 예약 예시는 성격이 분명하다.

  • 매일 아침 메일과 슬랙 채널·디엠의 새 메시지를 검토해 주간 팀 아젠다를 미해결 항목과 핵심 주제, 결정, 액션으로 갱신
  • 매주 금요일에 KPI 대시보드와 리뷰 덱을 갱신하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설명
  • 고객 미팅 전마다 CRM과 최근 통화, 메일, 미해결 건을 검토
  • 매주 월요일에 캠페인 성과를 검토하고 결과가 움직이는 지점을 찾기
  • 매일 아침 내 결정을 기다리는 메시지와 문서를 모아 정리

공식 예시 프롬프트는 "매주 월요일 아침 @Slack과 @Google Drive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새 업데이트를 검토해, 회의 아젠다를 결정·블로커·담당자·미해결 질문으로 갱신하고, 공유하기 전에 초안을 보내 달라"는 형태다. 주기, 자료, 갱신할 대상, 공유 전 멈춤이 한 문장에 다 들어 있다.

모델 고르기

모델 문서가 권하는 용도
GPT-6 Astra 꼼꼼한 추론, 시각적 판단, 완성도 높은 최종 파일이 필요한 까다로운 작업
GPT-6.1 Sol 복잡한 작업을 Astra보다 낮은 비용으로
Luna 더 단순한 작업

비용에 관해 문서가 말하는 바는 분명하다. 워크와 코덱스는 가격과 크레딧, 사용 한도를 공유하고, 길거나 복잡한 작업은 챗지피티가 더 많은 일을 대신하므로 크레딧을 더 쓸 수 있다. 그래서 프롬프트 개수를 세는 대신 완성된 결과의 값으로 판단하라고 권한다. 작업 한 건에 크레딧이 몇 개 드는지는 공식 안내에 수치가 없다. 한도 관리는 관리자 쪽 기능으로, 조건을 충족하는 엔터프라이즈·에듀 관리자는 워크스페이스 기본값과 그룹 기본값, 개별 재정의로 사용자별 월 한도를 정할 수 있고 워크스페이스가 허용하면 사용자가 증액을 요청할 수 있다. 비즈니스는 별도의 크레딧·지출 관리 모델을 따른다.

작업이 안전 검토 때문에 멈추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표시된 안내를 따르고, 확인할 수 있는 검토 결과를 먼저 살펴본 뒤 진행하라고 적혀 있다. 멈춘 것을 오류로 보고 같은 작업을 다시 돌리는 것이 가장 나쁜 대응이다.

웹사이트 접근 승인 확인 순서

워크가 쓰는 도구 중 하나가 클라우드 브라우저다. 앱 안의 브라우저와는 다른 것으로, 원격에서 동작하고 사용자의 로컬 브라우저와 분리된 세션을 쓴다. 그래서 내 탭이나 확장, 방문 기록, 저장된 비밀번호, 로그인된 로컬 세션에는 접근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일은 공개 웹사이트 이동, 지원되는 공개 양식 입력, 승인된 앱의 정보와 웹사이트 작업을 엮는 일이다. 엔터프라이즈와 에듀 워크스페이스에서는 클라우드 브라우저를 통한 웹사이트 로그인이 제공되지 않으며,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워크 접근과 별도로 관리자가 클라우드 브라우저 접근을 켜 줘야 한다.

  1. 사이트 접근 방식을 고른다. 기본값은 새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물어보는 것이고, 제공되는 경우 항상 묻기, 자동 승인, 항상 허용 중에서 고르며 개별 사이트를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자동 승인은 자동 위험 검사를 적용하고, 항상 허용은 대화형 사이트 접근 검토를 없앤다. 관리자도 같은 범위로 사용자 설정을 제한할 수 있어 항상 허용을 워크스페이스 전체에서 끌 수 있다.
  2. 동작 승인은 별개임을 기억한다. 사이트를 허용했다고 그 사이트의 모든 동작이 승인되는 것은 아니다. 금전적·법적·계정상 또는 그에 준하는 결과를 만드는 동작 전에는 별도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
  3. 코드와 셸의 네트워크 설정을 본다. 제공되는 경우 설정의 데이터 컨트롤에서 워크 네트워크 접근 항목이 보인다. 공개 인터넷 접근을 켜도 적용되는 관리자 제한을 덮지 못하고, 끄면 코드·셸 명령이 관리형 허용 목록의 필수 목적지로 제한된다. 이 설정은 연결된 앱이나 웹 검색, 클라우드 브라우저를 끄는 설정이 아니다.
  4. 설정을 바꾼 뒤 적용 시점을 본다. 코드·셸 네트워크 설정 변경은 현재 실행이 끝나고 워크가 실행 환경을 새로 고친 뒤에 적용된다.

기록을 어디까지 믿을지도 문서가 선을 그어 둔다. 사용자는 워크 대화 안에서 제공되는 페이지 스크린샷과 브라우저 리플레이를 볼 수 있지만, 이런 사용자 화면 기록이 컴플라이언스 API 내보내기나 관리자가 볼 수 있는 완전한 실행 이력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웹 검색은 코드·셸 네트워크 설정과 별도의 제어를 가진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다.

챗지피티 워크 대화 삭제방법

챗지피티 워크 삭제방법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은 "대화를 지우면 다 지워진다"는 생각이다. 문서는 반대로 못 박는다. 대화를 삭제하는 것, 워크 작업을 끝내는 것, 브라우저 쿠키를 지우는 것, 컴플라이언스 기록이 남는 것은 서로 다른 동작이다. 그래서 지우려면 종류별로 각각 지워야 한다.

대화 삭제의 효과는 이렇다. 채팅을 삭제하면 화면에서 사라지고 영구 삭제가 예정되며, 공개된 보안·법률·비식별화 예외를 전제로 30일 안에 처리된다. 워크 대화 자체는 적용되는 워크스페이스의 대화 보존·삭제 설정을 따른다. 아래 값은 OpenAI 공식 문서에 적힌 그대로이며 워크스페이스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2026년 10월 기준).

데이터 지워지는 방식
워크 대화 삭제하면 30일 안에 영구 삭제 예정, 예외 적용
라이브러리 파일 대화를 지워도 삭제되지 않음, 파일·워크스페이스 보존 규칙을 따름
프로젝트 파일 프로젝트가 삭제될 때까지 프로젝트에 남음
라이브러리 밖 임시 업로드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다른 보존 설정이 없으면 48시간 후 만료될 수 있음
클라우드 브라우저 쿠키 로컬 브라우저와 별개, 클라우드 브라우저 설정에서 직접 삭제
컴플라이언스 로그 기록 플랫폼에 30일간 유지, 내보낸 사본은 받는 시스템의 정책을 따름

그래서 실제 삭제 순서는 이렇게 잡는 편이 안전하다. 먼저 대화를 삭제하고,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생성 파일을 따로 찾아 지우고, 프로젝트에 올린 자료는 프로젝트 쪽에서 정리하고, 클라우드 브라우저를 썼다면 그 설정에서 쿠키를 지운다. 저장된 메모리가 켜져 있었다면 메모리는 별도의 컨트롤을 따르므로 메모리 설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연결 해제도 삭제가 아니다. 앱 연결을 끊어도 이미 대화나 생성된 파일, 자체 보존 정책을 가진 기록에 저장된 정보는 자동으로 제거되지 않는다. 동기화를 끄는 것 역시 데이터 보존이나 삭제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 덧붙여 로컬 컴퓨터 접근을 함께 쓰는 구성은 엄격한 제로 데이터 보존을 제공하지 않으며, 한 단계를 내 컴퓨터에서 돌린다는 사실이 그 워크플로를 제로 데이터 보존 배포로 만들지도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워크를 쓰려면 따로 신청해야 하나

문서는 역할과 플랜, 워크스페이스, 지역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진다고만 적는다. 조건을 충족하는 엔터프라이즈·에듀 워크스페이스에서는 기본 역할에 워크가 포함되고,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끄면 빠진다. 좌석 유형이 적용되는 환경에서는 코덱스 전용 좌석으로는 워크를 쓸 수 없다.

코덱스로 비개발 업무를 하고 있었다면

그대로 코덱스에 머물러도 되고 워크로 옮겨도 된다. 핵심 기능은 같다고 안내한다. 또한 로컬 컴퓨터 접근 기능은 코덱스의 기존 설정 동작을 바꾸지 않고, 이 기능을 쓰는 대화는 코덱스 기록에 나타나지 않으며 워크 기록과 코덱스 기록이 합쳐지지도 않는다.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이 계속되나

로컬 파일이나 도구가 필요한 단계는 컴퓨터가 켜져 연결돼 있어야 한다. 새 턴이 시작될 때 컴퓨터를 쓸 수 없으면 조건을 충족하는 작업은 클라우드 컨테이너에서 이어질 수 있지만, 그 컨테이너는 해당 컴퓨터의 파일과 도구를 쓰지 못한다. 반대로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예약 작업은 컴퓨터가 깨어 있을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 브라우저로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나

엔터프라이즈와 에듀 워크스페이스에서는 클라우드 브라우저를 통한 웹사이트 로그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클라우드 브라우저는 내 로컬 브라우저의 로그인 세션이나 저장된 비밀번호도 쓰지 못한다.

대화를 지우면 만들어진 파일도 사라지나

아니다.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파일은 대화를 삭제해도 삭제되지 않는다. 라이브러리 파일은 적용되는 파일·워크스페이스 보존 규칙을 따른다.

작업이 중간에 멈췄다

안전 검토로 작업이 일시 중지되는 경우가 있다. 표시된 안내를 따르고 확인 가능한 검토 결과를 살펴본 뒤 계속 진행하라는 것이 공식 안내다.


정리

  1. 답이 필요하면 채팅, 검토해 쓸 결과물이 필요하면 워크다.
  2. 시작은 플랜과 역할 확인, 데스크톱 앱 업데이트, 워크로 전환 순서다.
  3. 첫 작업은 결과가 분명하고 자료가 몇 개 있고 검토 가능한 산출물이 나오는 일로 고른다.
  4. 프롬프트에는 결과, 자료와 플러그인, 제약, 잘된 상태의 기준, 멈출 지점을 함께 적는다.
  5. 플러그인은 Customize에서 설치하고 프롬프트에 @로 부른다. 설치와 계정 접근 승인은 별개다.
  6. 내 컴퓨터 자료가 필요하면 로컬, 아니면 클라우드다. 동기화는 켠 뒤 만든 새 작업에만 적용된다.
  7. 삭제는 대화, 라이브러리 파일, 프로젝트 파일, 쿠키, 메모리를 각각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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