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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순두부젤라또 내돈내산 후기!

category 먹기 2020. 6. 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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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날씨가 너무너무 무더워 지고 있는대 잘들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강릉에 여행을 다녀 오면서 유명하다고 하여 먹어본 강릉 순두부젤라또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상호명: 초당 소나무집 & 순두부젤라또

연락처: 010-2124-1356 

주소: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5-5 

브레이크타임: 15:30 ~ 16:40

휴무일: 매주 화요일


입니다. 




위 사진이 가계 의 간판 모습입니다. 

평범한 가정집 같은 모양의 외관이지만, 강릉 여행 객들 사이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강릉 순두부젤라또 집입니다. 

초당 소나무집 이라는 음식 점과 함께 운영 하고 있지만, 음식 점보다 강릉 순두부젤라또 를 먹기 위하여 

찾아오는 손님이 100 배는 더욱 많은듯 합니다. 




주차를 하기에도 힘든 넓지 않은 매장 입니다. 

주차장이 넓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많이 있는 장소 기이도 합니다. 

차량과 강릉 순두부젤라또 를 사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의 모습이 조금은 위태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장 나름의 질서는 잘지켜 지고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나 더운 날씨 였기에 특별히 사람이 많았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주차장 전체 모습입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 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차를 주차 하실수 있으면 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하지만 매장의 위치가 순두부 마을 인것을 감안하면, 주변의 주차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저도 강릉 순두부젤라또 를 사먹어 보기 위하여 줄을 서 보았습니다. 

제 앞에 대략 20명 정도 줄을 서있었으나, 젤라또 라는 특성때문인지 줄은 금방금방 줄어 드는 모습입니다. 

줄이 길어서 화가 나는 것보 다는 더위로 인한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에는 현장에서 먹을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놓았습니다. 

작게나마 더위를 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공간이기는 하나, 

해당 공간에 사람이 많아서 인지 더위는 피할수 없는 모습입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였습니다. 

일요일 오후3시경 에 방문 하였으나.

Sold Out 으로 되어 있는 메뉴가 많이 있었습니다. 

해당 메뉴들이 더욱 맛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없다고 하니 괜히 더 먹어보고 싶은 그런 메뉴들 입니다. 


가격은 전부 동일한 가격으로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첨가 되어 있다고 조금더 받고 그러지 않는 모양 입니다. 




강릉 순두부젤라또 중 인절미 젤라또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젤라또 특유의 진득한 아이스크림의 모습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아이스크림 주변으로 주소를 적어 놓은 모습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2호점이 안목 해변 근처에 있다는 것을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2호점을 찾아가볼 생각 입니다. 






강릉 순두부젤라또 모습입니다. 

하나는 기본적인 순두부 젤라또, 하나는 인절미 젤라또 입니다. 


강릉 순두부젤라또 기본인 것을 먹어 보고 싶은 의미로 주문 하였으며, 

인절미는 신기해서 주문 했습니다. 


맛 을 말씀 드리자면.... 


순두부 젤라또 는 정말 신기하게도 순두부의 맛이 느껴 지는 신기한 맛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순두부네!!!!!!!!!! 이정도는 아니였으나, 

신기하게 순두부 맛이 나네???? 이런 정도의 맛입니다. 


인절미 순두부젤라또 의 맛은 

기분 순두부 젤라또에 콩가루를 넣어 약간의 인절미 맛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요정도 인듯 합니다. 

떡을 올려 주어 그것을 함께 먹으면 효과는 더욱 배가 되는 모양세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마크 앞에서 사진을 찍기에 저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강릉 순두부젤라또 의 시그니처? 인듯 합니다. 



강릉 순두부젤라또 최종후기(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임)


 맛: 순두부의 맛을 느껴 볼수 있는 신기한맛 

 가격: 한번쯤은 먹어 볼수 있을 법한 가격 

 위치,교통: 대중교통 으로 방문이 어려울듯한 위치 / 주차의 어려움 

 재방문의사: 평일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날이 더우면 한번더 사먹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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