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에어드롭 안됨 아이폰 맥북 확인 순서와 해결 방법

category IT 2026. 10. 26. 12:00
반응형

사진 몇 장을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넘기려고 공유 버튼을 눌렀는데, 받을 기기가 목록에 아예 뜨지 않는다. 혹은 이름은 보이는데 눌러도 ‘대기 중’에서 더 나아가지 않는다. 에어드롭이 안 되는 상황은 대체로 이 두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고, 둘 다 기기 고장보다는 조건이 하나 빠져 있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조건’이 생각보다 여러 개라는 점이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는 양쪽 모두 켜져 있어야 하고, 거리도 정해져 있고, 받는 쪽의 수신 설정이 열려 있어야 하고,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 연락처에 있는지도 영향을 준다. 여기에 최근 버전에서는 코드를 주고받는 절차까지 추가됐다. 하나라도 비면 목록에서 상대가 사라진다.

이 글은 애플 공식 사용 설명서와 지원 문서에 적혀 있는 조건만 가지고, 위에서부터 차례로 짚는 순서로 정리했다. 추측으로 메우지 않았고, 공식 안내에 수치가 없는 항목은 수치를 적지 않았다. 아이폰끼리, 아이폰과 맥북, 맥북과 아이패드, 그리고 갤럭시와 아이폰 사이까지 각각 어디서 막히는지 나눠서 본다.

목차

  • 에어드롭 안될 때 먼저 확인하는 기본 조건
  • 개인용 핫스팟이 켜져 있으면 에어드롭이 안됨
  • 수신 설정이 10분 뒤에 되돌아간 경우
  • 연락처만 설정 때문에 내가 목록에 안 뜨는 경우
  • 아이폰 공기계 에어드롭 안됨일 때 볼 것
  • 맥북 에어드롭 안됨일 때 설정 확인 위치
  • 갤럭시와 아이폰 사이에서는 에어드롭이 안됨
  • iOS 26.2 이상에서 에어드롭 코드를 요구할 때
  • 보낸 파일이 안 보일 때와 재시동
  • 자주 묻는 질문
  • 정리

에어드롭 안될 때 먼저 확인하는 기본 조건

애플 사용 설명서의 ‘AirDrop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항목은 아주 짧다. 그 짧은 목록이 사실상 체크리스트다.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지, 양쪽 다 아이폰·아이패드·맥을 쓰고 있는지, 받는 쪽 수신 설정이 열려 있는지, 거리가 가까운지를 본다. 이 네 축 밖의 원인은 공식 안내에 따로 적혀 있지 않다.

확인 항목 공식 안내 기준
와이파이 각 기기 모두 Wi-Fi가 켜져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 각 기기 모두 Bluetooth가 켜져 있어야 한다
거리 기기가 서로 10미터 이내에 있어야 한다
수신 설정 수신자가 ‘모두’ 또는 ‘연락처만’에서 받도록 설정해야 한다
기기 종류 양쪽 모두 iPhone, iPad 또는 Mac을 쓰고 있어야 한다

여기서 자주 놓치는 것이 거리다. 같은 방 안이라도 벽을 하나 끼고 있거나, 가방 안에 둔 채 다른 방에서 보내려 하면 목록에 뜨지 않는다. 공식 안내는 10미터 이내라고 적어 두었고, 작동하지 않는 경우 항목에서도 ‘약 10미터 이내’를 다시 언급한다. 안 될 때는 기기를 나란히 올려놓고 다시 시도하는 편이 빠르다.

목록에 누가 뜨는지도 규칙이 있다. 사용 설명서는 내게 보이는 수신자를 ‘근처에 있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고, 내 기기에서 보낸 파일을 수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한다. 즉 상대가 안 뜬다는 건 세 조건 중 하나가 상대 쪽에서 비어 있다는 뜻이다. 내 기기만 들여다봐도 답이 안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개인용 핫스팟이 켜져 있으면 에어드롭이 안됨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지원 문서는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으로 하나를 더 못 박아 둔다.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개인용 핫스팟을 켜 두었으면 연결을 끊으라는 것이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는지만 보고 핫스팟은 그냥 두는 경우가 많은데, 공식 안내에 명시된 조건이니 가장 먼저 확인할 가치가 있다.

  • 보내는 기기에서 개인용 핫스팟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끈다
  • 받는 기기에서도 같은 항목을 확인한다 — 한쪽만 꺼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
  • 테더링으로 노트북을 쓰던 중이었다면 그 연결을 끊은 뒤 다시 시도한다
  • 핫스팟을 끈 다음에도 목록이 비어 있으면 기본 조건으로 돌아가 다시 본다

핫스팟을 켜 두고 노트북을 쓰다가 사진을 넘기려는 상황은 생각보다 흔하다. 공식 안내가 이 항목을 ‘시작하기 전에’ 블록에 넣어 둔 이유도 그만큼 자주 걸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설정을 한참 뒤지기 전에 이것부터 끄고 다시 시도하는 게 순서상 이득이다.

수신 설정이 10분 뒤에 되돌아간 경우

어제는 분명히 됐는데 오늘은 안 된다면, 설정이 자동으로 되돌아간 경우를 의심해야 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수신 설정에는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이라는 항목이 있고, 이름 그대로 10분이 지나면 바뀐다. 지원 문서는 iOS 16.2 및 이후 버전에서 이 설정이 10분 후에 변경된다고 적고 있다.

상태 10분이 지난 뒤
Apple 계정에 로그인한 경우 ‘연락처만’으로 되돌아간다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수신 끔’으로 되돌아간다

그래서 받는 쪽에서 한 번 열어 둔 설정을 믿고 나중에 다시 보내면 실패한다. 받을 때마다 제어 센터에서 다시 열어 주는 것이 맞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제어 센터를 열고 왼쪽 상단의 제어 그룹을 길게 터치한 다음 AirDrop을 탭해서 ‘연락처만’이나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을 고른다.

한 가지 더. 사용 설명서는 ‘연락처만’과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 옵션이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적어 두었다. 오래된 기기에서 이 선택지가 아예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뜻이다. 그럴 때의 대응은 다음 섹션에서 같이 본다.

연락처만 설정 때문에 내가 목록에 안 뜨는 경우

상대가 수신 설정을 ‘연락처만’으로 두고 있으면, 조건이 하나 더 붙는다. 사용 설명서는 이렇게 적는다. 연락처가 전송하는 항목만 허용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경우, 그 수신자의 연락처 목록에 내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수신자가 가진 내 연락처 카드에 내 Apple 계정 이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 상대의 연락처에 내가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저장되어 있어도 그 카드에 내 Apple 계정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가 들어 있는지 본다
  • 회사 이메일만 저장되어 있는 식이면 조건에서 벗어난다
  • 급할 때는 상대가 수신 설정을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으로 바꾸게 한다

전화번호는 저장되어 있는데 Apple 계정으로 쓰는 이메일 주소는 빠져 있는 카드가 흔하다. 번호가 아예 다르게 저장돼 있으면 말할 것도 없다. 이름은 알고 있는 사람인데 유독 에어드롭에서만 서로 안 보일 때, 대개 여기가 원인이다.

맥에서도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 메뉴 막대의 제어 항목에서 AirDrop 옆을 길게 클릭하거나 눌러서 ‘연락처만’ 또는 ‘모두’를 고른다. 참고로 ‘연락처만’ 옵션은 iOS 10, iPadOS 13, macOS 10.12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고, 그보다 이전 버전이 설치된 기기라면 ‘모두’를 선택해 받으라고 안내한다. 받은 뒤에는 다시 ‘모두’를 끌 수 있다.

아이폰 공기계 에어드롭 안됨일 때 볼 것

유심 없이 쓰는 공기계나, 초기화만 해 둔 아이폰에서 유독 에어드롭이 말을 안 듣는 이유는 대개 Apple 계정이다. 공식 안내에서 Apple 계정 로그인 여부가 결과를 바꾸는 지점이 몇 군데 있는데, 공기계는 바로 그 지점에 전부 걸린다.

지점 로그인하지 않았을 때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 10분 뒤 ‘연락처만’이 아니라 ‘수신 끔’으로 되돌아간다
자동 수락 동일 Apple 계정끼리만 자동으로 수락·저장되므로 매번 직접 수락해야 한다
‘연락처만’ 상대에게 보내기 상대 연락처 카드에 들어갈 Apple 계정 이메일 주소가 없다

특히 두 번째 줄이 체감상 가장 크다. 사용 설명서는 내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보낼 때—예를 들어 맥에서 아이폰으로—두 기기가 모두 같은 Apple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으면 항목이 자동으로 수락되고 저장된다고 설명한다. 공기계가 로그인되어 있지 않으면 이 자동 수락이 걸리지 않고, 알림을 놓치면 전송이 그대로 끝난다.

그러니 공기계를 보조 기기로 쓸 생각이라면 같은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해 두는 게 맞다. 사용 설명서도 애플 기기 간에 항목을 보낼 때는 동일한 Apple 계정에 로그인해서 항목을 자동으로 수락하고 저장하라고 권한다. 로그인하지 않은 채로 쓰겠다면 수신 설정이 금방 ‘수신 끔’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을 기억하고 보낼 때마다 열어 줘야 한다.

맥북 에어드롭 안됨일 때 설정 확인 위치

아이폰 쪽만 보다가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맥에서는 에어드롭이 켜져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 여러 군데라, 순서대로 짚으면 금방 갈린다.

  • 메뉴 막대에서 제어 항목을 열고 AirDrop을 본다. 파란색이 되면 켜진 것이다
  • 같은 자리에서 AirDrop 옆을 길게 클릭해 ‘연락처만’인지 ‘모두’인지 확인한다
  • 시스템 설정 앱을 열고 사이드바에서 일반을 클릭한 다음 ‘AirDrop 및 연속성’을 클릭한다. 아래로 스크롤해야 할 수 있다
  • 그 화면의 AirDrop 항목에서 근처 기기 중 누가 내게 파일을 보낼 수 있는지 고른다
  • Finder를 열고 사이드바에서 AirDrop을 클릭해, 보내려는 기기가 그 창에 나타나는지 본다

맥북에서 아이패드가 안 보일 때도 같은 순서다. 양쪽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거리, 그리고 아이패드 쪽 수신 설정까지 확인한다. 맥에서 보낼 때는 항목을 열고 도구 막대의 공유 버튼에서 AirDrop을 고르거나, Finder 사이드바의 AirDrop에 파일을 끌어다 수신자 위에 떨어뜨리면 된다.

한 가지 알아 둘 것이 있다. 맥의 Finder에서 AirDrop을 열어 둔 경우,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는 알림이 알림 센터가 아니라 그 Finder 창에 나타난다. 알림 센터만 보고 있으면 ‘보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고 느끼게 되는 지점이다. Finder의 AirDrop 창을 열어 두었다면 그 창을 먼저 본다.

갤럭시와 아이폰 사이에서는 에어드롭이 안됨

갤럭시와 아이폰을 에어드롭으로 연결하려다 안 된다면, 설정을 더 뒤질 필요가 없다. 애플 공식 안내가 에어드롭의 대상으로 적어 둔 기기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이다. 작동하지 않는 경우 항목에서도 확인 사항으로 ‘둘 다 iPhone, iPad 또는 Mac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들고 있다.

  • 공식 안내는 근처의 iPhone, iPad, Mac으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안드로이드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은 이 안내 문서들에 들어 있지 않다
  • 따라서 갤럭시가 목록에 안 뜨는 것은 고장이나 설정 문제가 아니다
  • 와이파이·블루투스·거리를 아무리 맞춰도 조건 자체가 충족되지 않는다

정리하면,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혹은 그 반대로 넘기는 일을 에어드롭으로 해결할 방법은 이 공식 문서들 안에 없다. 다른 방식을 써야 한다는 뜻인데, 어떤 대체 수단이 적절한지는 위 출처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여기서는 단정하지 않는다. 적어도 ‘설정을 잘못 건드려서 안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만 분명하다.

iOS 26.2 이상에서 에어드롭 코드를 요구할 때

최근 버전에서는 전에 없던 단계가 하나 들어왔다. 코드를 입력하라는 안내가 뜨면 오류로 보이지만, 정상 절차다. 사용 설명서는 iOS 26.2, iPadOS 26.2, macOS 26.2 이상이 설치된 기기에서 다른 사람이 내게 보내려 하는데 그 사람이 내 연락처에 없는 경우 AirDrop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적는다.

항목 내용
적용 버전 iOS 26.2, iPadOS 26.2, macOS 26.2 이상
적용 상황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의 연락처에 없을 때
받는 쪽 계속을 선택하거나 ‘AirDrop 코드 받기’를 탭해 코드를 확인하고 발신자에게 알려 준다
보내는 쪽 안내가 뜨면 수신자 기기에서 생성된 코드를 입력한다
유효 기간 30일 동안은 다른 코드 없이 계속 주고받을 수 있다
중간에 끊기 연락처 앱의 ‘기타 알고 있는 발신자’ 목록에서 그 사람을 찾아 ‘이 사람 지우기’를 선택한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과 주고받을 때는 순서가 하나 늘어난다. 받는 쪽이 제어 센터에서 연결 제어 항목을 길게 터치하고 AirDrop을 탭한 다음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을 켠다. 보내는 쪽에서 ‘사람’ 아래의 상대를 탭하면, 두 기기가 모두 해당 버전이라면 코드를 쓰라는 메시지가 뜬다. 받는 쪽이 코드를 읽어 주고 보내는 쪽이 그걸 입력하면 전송이 진행된다.

코드를 한 번 주고받은 사람은 30일 동안 연락처의 ‘기타 알고 있는 발신자’ 목록에 들어간다. 그 기간이 지나기 전에 관계를 끊고 싶으면 연락처 앱에서 알 수 없는 사람으로 표시하거나 목록에서 지우면 된다. 참고로 자녀 기기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안전 기능이 민감한 콘텐츠를 보내거나 받으려 할 때 경고하고 콘텐츠를 흐리게 처리할 수 있다.

보낸 파일이 안 보일 때와 재시동

전송은 성공했다는데 파일을 못 찾는 경우도 ‘에어드롭 안됨’으로 느껴진다. 이건 실패가 아니라 저장 위치 문제다. 사용 설명서는 대부분의 항목이 그 항목이 전송된 앱에 저장된다고 설명한다. 사진 앱에서 보낸 사진은 받는 쪽 사진 앱에 들어가는 식이다.

받은 기기 찾아볼 곳
공통 항목이 전송된 앱 — 사진은 사진 앱
iPhone·iPad 일부 항목은 파일 앱에 저장될 수 있다
Mac 일부 항목은 다운로드 폴더에 자동 저장되고, 저장 위치를 직접 고를 수도 있다
Mac에서 Finder의 AirDrop을 열어 둔 경우 수락·거절 알림이 알림 센터 대신 그 창에 나타난다

전송 중에 멈춘 것처럼 보일 때도 성급하게 취소할 필요는 없다. 사용 설명서는 AirDrop 전송이 시작된 후에 사용자가 블루투스 또는 와이파이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해당 전송이 인터넷을 통해 계속된다고 적어 두었다. 시작만 됐다면 자리를 옮겨도 이어진다는 뜻이다.

여기까지 다 맞췄는데도 안 되면 공식 안내의 마지막 항목이 남는다. AirDrop을 작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기기를 재시동하고 다시 시도하라는 것이다. 보내는 쪽과 받는 쪽 중 어느 것을 먼저 재시동하라는 구분은 없으니, 양쪽을 모두 다시 켜고 처음 조건부터 다시 확인하는 쪽이 확실하다.

마지막으로 용도 자체도 따져 볼 일이다. 사용 설명서는 AirDrop이 기기 간에 적은 양의 파일을 공유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말하고, 맥과 다른 애플 기기 사이에서 많은 파일을 옮기려면 콘텐츠 동기화나 iCloud를 참조하라고 안내한다. 대용량 전송이 반복해서 실패한다면 수단을 바꾸는 편이 낫다. 몇 메가부터가 ‘많은 파일’인지는 공식 안내에 수치가 없다.

자주 묻는 질문

목록에 상대가 아예 안 뜬다

내게 보이는 수신자는 근처에 있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켜져 있고, 내 기기에서 보낸 파일을 수락할 수 있는 사람이다. 상대가 안 뜨면 상대 쪽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수신 설정이 ‘모두’나 ‘연락처만’으로 열려 있는지, 10미터 이내인지부터 본다.

어제는 됐는데 오늘은 안 된다

iOS 16.2 및 이후 버전에서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 설정은 10분 후에 변경된다. Apple 계정에 로그인했다면 ‘연락처만’으로, 로그인하지 않았다면 ‘수신 끔’으로 되돌아간다. 받을 때마다 다시 열어 주면 된다.

맥북에서 아이패드가 안 보인다

맥 쪽은 메뉴 막대의 AirDrop이 파란색인지, 시스템 설정의 일반 > AirDrop 및 연속성에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어떻게 지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한다. 아이패드 쪽은 제어 센터에서 수신 설정을 열어 준다. 양쪽 와이파이·블루투스와 거리는 공통 조건이다.

갤럭시로는 보낼 수 없나

공식 안내가 적어 둔 대상 기기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이고, 작동하지 않는 경우의 확인 사항에도 양쪽 모두 이 기기들을 쓰고 있는지가 들어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는 내용은 없다.

코드를 매번 입력해야 하나

한 번 코드를 주고받은 상대와는 30일 동안 다른 코드 없이 계속 공유하고 받을 수 있다. 그 전에 끊으려면 연락처 앱의 ‘기타 알고 있는 발신자’ 목록에서 ‘이 사람 지우기’를 선택한다.

보냈다는데 파일이 안 보인다

대부분 전송된 앱에 저장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는 일부가 파일 앱에, 맥에서는 일부가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간다. 맥에서 Finder의 AirDrop 창을 열어 뒀다면 수락 알림이 알림 센터가 아니라 그 창에 떠 있으니 확인한다.

정리

에어드롭이 안 될 때의 확인 순서는 결국 공식 안내에 적힌 조건을 위에서부터 메우는 일이다. 양쪽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10미터 이내, 받는 쪽 수신 설정, 양쪽 모두 아이폰·아이패드·맥. 여기에 아이폰 쪽에서는 개인용 핫스팟을 끊으라는 조건이 하나 더 붙는다.

  • 핫스팟부터 끈다 — 공식 안내가 시작 전 확인 사항으로 못 박아 둔 항목이다
  •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은 10분 뒤에 되돌아간다. 받을 때마다 다시 연다
  • ‘연락처만’ 상대에게 보내려면 상대 연락처의 내 카드에 Apple 계정 이메일이나 전화번호가 있어야 한다
  • 공기계는 Apple 계정 로그인 여부가 자동 수락과 수신 설정 복귀를 모두 바꾼다
  • 맥은 메뉴 막대 → 시스템 설정 일반의 AirDrop 및 연속성 → Finder 사이드바 순으로 본다
  • 갤럭시는 애초에 대상 기기가 아니다
  • 코드를 묻는 건 오류가 아니라 최신 버전의 절차다
  • 다 맞췄는데 안 되면 양쪽 기기를 재시동한다

이 글의 모든 조건과 수치는 애플 사용 설명서의 AirDrop 항목, 맥의 AirDrop 및 연속성 설정 항목, 그리고 아이폰·아이패드에서 AirDrop을 사용하는 방법 지원 문서에 적혀 있는 것만 옮겼다. 전송 속도, 지원 파일 크기 상한, 실패율처럼 흔히 궁금해하는 수치는 이 문서들에 나와 있지 않아 적지 않았다.

728x90
반응형